2007-08-06 15:39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 부산신항 2단계 선정업체 입주허가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부산항 신항 2단계 입주기업체로 선정된 7개 업체 중 5번째로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주) (한국도심공항터미널(주)외 4개사가 컨소시엄으로 운영하는 법인) 37,774.6㎡(약1만평)에 대해 자유무역지역법에 의한 입주를 허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허가 하는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2008년 8월중 입주 완료해 영업활동을 개시할 예정이고 화물운송, 창고 및 보관 등의 운수업(서비스업)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통해 운영기간 기준(30년)으로 약 24만500TEU 물량처리, 약 3,400억원 경제적 편익 및 파급효과, 약 1만3천명의 고용유발 효과로 부산항 신항 활성화 기여 및 부산지역 경제발전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는 사업의 연도별 화물처리능력에 대한 자료에 따르면 확보 가능물량이 연간 처리능력을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나 컨소시엄의 신항 배후부지 물류센터를 활용하는 물류프로세스를 개선하려는 동북아 3국(한·중·일) 기업들의 기대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부산해양청은 2단계 입주기업 중 입주허가 되지 않은 나머지 2개 업체도 입주허가 절차를 진행 중에 있으며 9월중 입주허가를 마무리해 신항 배후부지를 조기에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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