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6 13:00
고려해운, 사카이미나토항 노선 주2항차로 늘려
15일 부산항서 첫 서비스
고려해운이 한일항로에서 사카이미나토 기항을 주1항차 늘려 주2항차 기항으로 증편했다고 밝혔다.
사카이미나토항 신규노선 투입선박은 342TEU급 서니 스프루스(Sunny Spruce)호로, 기항노선은 부산-사카이미나토(목)-가나자와-부산-쿠마모토-야쓰시로-나가사키다. 첫 서비스는 지난 15일 이 선박의 부산항 출항과 함께 시작됐다.
서니 스프루스호는 이전엔 동급선박 서니 팜(PALM)호와 함께 부산-타카마쓰-부산-쿠마모토-야쓰시로-나가사키 노선을 주2회 운항해왔으나, 이번 개편으로 기존 타카마쓰항 대신 사카이미나토항을 기항하게 됐다. 서니팜호는 부산-타카마쓰 직항노선만을 주1항차 운항한다.
고려해운의 종전까지 사카이미나토항 기항노선은 동급 선박 서니 메이플(Sunny Maple)호가 운항하는 부산-사카이미나토(월)-나오에쓰-아키타-사카타-부산의 주1항차 서비스만 진행돼 왔다.
고려해운은 이번 신규항로 개설로 사카이미나토항을 월·목 주2항차로 서비스하게 됐다.<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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