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24 10:21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포항영일만항 컨테이너 터미널 및 항만 배후단지 일원을 자유무역지역으로 22일 지정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자유무역지역으로 신청한 포항영일만항은 총 면적 1,290천㎡(컨테이너 터미널 600천㎡, 항만배후단지 690천㎡)에 조성사업비는 1,162억원 정도가 투자되며, 현재 2009년 8월말 완공 목표로 컨테이너 터미널을 건립중에 있으며, 항만배후단지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자유무역지역 지정은 2008년 6월까지 예산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한 후 2008년 7월 자유무역지역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산자부 장관이 고시하게 된다.
자유무역지역에 대한 주요 인센티브는 비관세지역으로 관세유보, 저렴한 임대료(부지가격의 1%), 부가세·법인세·소득세 감면 (3년간 100%, 2년간 50%), 재산세·취득세·종토세 최장 15년간 감면(50~100%), 건축허가·공장설립에 따른One-Stop 서비스 제공, 조성에 필요한 총 사업비 75%의 국비지원 등이다.
<윤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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