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9-18 17:09

中 잉커우항, 항만개발에 18억달러 투자 계획

지난달 ‘동북지역 진흥계획’의 발표에 힘입어 최근 잉커우(營口)항은 2010년까지 항만개발에 총 18억 4천만달러(140억 위안)를 투자하여 수운, 도로, 철도, 파이프라인 등 여러 운송방식을 보유한 종합 항만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잉커우항은 동북지역 및 내몽고동부지역에서 가장 가까운 출해구로서 선양-다롄, 창춘-다롄철도 등이 경우하고 있으며, 금년말 개통을 목표로 왕복 6차선(153km)의 선양-잉커우 대규모 도로를 건설하고 있다.

지난해 잉커우항의 화물처리량은 9,477만 톤으로 전년대비 25.7% 증가하였고, 컨테이너처리량은 전년대비 28.3% 증가한 101만 TEU에 달하여 중국 10위의 대형 컨테이너항만으로 부상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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