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은 1일 점심시간을 이용, 여의도 본사 1층 로비에서 열린음악회를 개최했다.
"Classic Break"란 제목을 가진 이번 음악회에는 서울팝스오케스트라 현악 9중주가 초청되어 비발디의 사계 중 '가을',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와 같이 친숙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였으며, 한진해운 임직원들뿐만 아니라 한진해운 본사 건물의 입주사 직원들도 참여하여 연주자들과 함께 호흡을 맞추었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미주마케팅팀 윤지수씨는 "점심시간에 잠시나마 음악을 듣고 나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진 것 같고 사내에서 특별한 행사를 접하게 되어 더욱 뜻 깊었다."라며 큰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입주사 직원들도 "한진해운에서 입주사 직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어서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Coffee Break처럼 클래식 음악(Classical Music)과 함께 하는 Break (짧은 휴식)라는 뜻으로 만들어진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로 하여금 분주한 일상생활에서 잠시 벗어나 창조적이고 유연한 마인드를 갖게 하자는 취지로 마련되었으며, 점심식사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임직원들과 입주사 직원들이 참여하여 뜨거운 반응을 보여주었다.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