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가 전 세계 해양리더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 2007 세계해양포럼에 참여, 참가자들을 상대로 부산항 홍보에 나섰다.
6일 이갑숙 BPA사장은 허남식 부산시장과 이은 해양수산부차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부와 부산시, (사)해양산업발전협의회가 공동주최한 이 포럼에 참석해 부산항 현황 등을 설명했다.
이 사장은 이어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환영오찬에서 WTO, FTA 등 경제협력 하에서 물류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는 이 시기에 부산항이 동북아 물류중심항으로서 국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오후에는 ‘해양과 물류’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가해 세계적인 항만의 추세와 부산항의 현황, 향후 발전전략 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BPA는 행사기간동안 벡스코 컨벤션홀에 부산항 홍보관을 설치해 부산항의 위상과 북항 재개발 사업, 신항 건설사업과 배후물류단지 조성 계획등을 소개,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처음 개최된 세계해양포럼은 해양 분야의 다보스포럼을 만들자는 취지로 설립됐으며, 7일 해양 리더들의 공동선언문 발표와 참가자들의 부산항 투어 등으로 막을 내린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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