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장기기증 운동에 적극 나선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16일 오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2007 장기기증기념행사’에서 ‘사랑의 장기기증 캠페인’을 펼치는 등 장기기증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캠페인에서 현대중공업은 국내 최다인 6217명의 임직원이 사후 각막 및 뇌사 장기 기증을 약속해 국민적 관심을 모았다. 지난 9월엔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과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장기기증에 참여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벌였다.
최근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07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펼쳐 80여명의 참관객이 장기기증 및 후원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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