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초 만들어져 인천항 관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던 인천항 종합가이드북 개정판이 발간됐다.
인천항만공사(IPA)는 18일 인천항 이용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한 곳에 모은 ‘인천항 종합가이드북’을 제작해 배포하기 시작했다.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발간된 인천항 종합가이드북에서 잘못된 정보를 일일이 수정하고, 인천항의 현황과 향후 개발 계획 및 조감도 일체를 포함해 기관별 Q&A와 검역 및 세관 통관 절차, 인천항의 항로와 항차 정보 등을 빠짐없이 일목요연하게 담아 210쪽 분량의 책자로 제작했다.
인천항 종합가이드북 개정판에는 CIQ기관과 국내외 선사를 비롯해 복합운송 및 창고업, 하역사와 각종 기관 협회의 업무별 담당자 연락처와 업무 현황 등이 모두 수록됐다.
특히 선사와 하역사, 창고업체의 경우에는 해당 업체의 시설현황과 항차 정보, 처리 능력 등 실제 업무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다 포함하고 있다.
이외에도 항만업체를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해당 업체 위치가 표시된 상세 지도도 제작해 수록함으로써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노력했다.
김종길 인천항만공사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만들었던 인천항 종합가이드북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보충해 개정판을 만들게 됐다. 이 한권만 있으면 인천항에 관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인천항 백과사전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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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00부가 제작되는 ‘인천항 종합가이드북’은 수도권 주요 화주와 선사, 대리점, 복합운송업체, 관련 기관 등에 무료로 배포될 예정이다.
‘인천항 종합가이드’를 받아보기 원하는 업체나 개인은 마케팅팀에 신청하면 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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