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이 건조한 5,100TEU급 컨테이너선이 올해 세계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됐다.
한진중공업은 올해 건조한 ‘코스코 뉴욕(COSCO NEW YORK)호’가 세계 3대 조선해운 전문지인 미국의 마리타임리포터, 마린로그,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로부터 ‘올해의 세계 최우수선박’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코스코 뉴욕호는 파나마 운하를 통과할 수 있는 최대 규모의 파나막스급 선박으로 길이 294m, 폭 32.2m, 높이 21.6m이며 24노트의 속도로 운항하는 최신 경제선형이다.
한진중공업 관계자는 "70년의 노하우와 앞선 경쟁력, 전문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16년 연속 최우수선박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말했다. <안지은 기자>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