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7 17:41
부산시는 27일 오후 부산 웨스틴 조선비치호텔에서 '남북 조선·해운협력분과위원회' 제1차 회의에 참석한 남북 대표단 및 조선해운업계 대표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허남식 시장은 남북 조선·해운협력분과위원회 첫 회의가 세계 5대 컨테이너 항만과 조선기자재업체의 65%가 소재하고 있는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부산에서 개최된 의미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산업체가 안변·남포 조선협력단지 건설에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북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경제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과 보다 용이하고 심도 있게 협의하기 위한 직접적인 창구 개설 필요성을 설명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