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IPA)가 5월21일 인천 라마다송도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일 시즈&니즈(Seeds&Needs) 교류회'에 참가해 한국과 일본 양국 기업인들에게 인천항의 물류 전략과 개발 전략을 소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일본 시즈&니즈회와 인천중소기업지원센터, 인천유망중소기업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비즈니스 교류회에는 미쓰비시 화학과 카네카 등 일본의 대기업을 포함한 40여개 기업 대표와 인천지역의 40여개 제조업체 대표들이 참가해 상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의견 교환의 자리를 가졌다.
일본 시즈&니즈회는 지난 1991년 제조업 관련 개발을 위한 연구와 교류를 위해 발족한 비영리법인으로, 소속 회원사와 인천지역 제조업체와의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공동 개최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지역과 비즈니스를 확대하고자 하는 일본 기업의 인천항 이용을 확대시키기 위해 주최측과의 협의를 통해 인천항을 홍보할 기회를 얻게됐다.
김종길 마케팅팀장은 인천항의 물류 시설 현황과 향후 개발계획 등을 상세히 소개해 참가기업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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