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안전기술공단 민경태 이사장은 지난 6월 19일 사천·통영지부를 순시하던 중 일일검사원으로 선박검사를 집행했다.
공단측은 이번 민 이사장의 선박검사 집행이 선박검사를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선박검사 진행사항을 파악함과 동시에 향후 고객관계관리 업무와 각종 제도개선업무에 참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선박검사 집행내용은 통영시 동호동 소재 조양조선소 및 통영항에서 68덕진호(99톤급, 기선권현망어선)에 대한 선체외판 점검 등 상가검사사항을 포함해 영광호(78톤급, 통발어선)에 대한 주기관 작동상태 점검 등 기관부 검사사항에 이르기까지 전반적인 정기검사사항을 점검했다.
선박검사 장소로 이동 중에는 우수정비사업장으로 지정된 청보선박 및 기관수리업체인 진성디젤을 방문해 구명뗏목을 비롯한 구명·소방설비 및 항해용구들과 기관에 대한 예비검사도 집행했다. <한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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