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7-07 15:10
부산항만공사(BPA)가 정부의 2007년도 공기업 경영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2008 재난대
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BPA는 7일 중앙안전관리위원회가 발표한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 공공기관·단체 부문에서 115개 공
공기관·단체 가운데 2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훈련은 지난 5월26일부터 3일간 대규모 풍수해와 지진 등의 자연재난과 화재, 폭발, 붕괴 등 인적재난에
대비해 382개의 중앙부처와 시도,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실시됐다.
이 훈련에서 BPA는 신항 2-1단계 부지조성공사 현장이 지진의 영향으로 토사가 붕괴돼 매몰된 현장을 상정,
긴급 복구하는 훈련으로 실제 재난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등 내실있는 훈련을 펼쳐 높은 점수를 받았다.
BPA 관계자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지진과 태풍 등 각종 재난의 위험도 높아지고 있지만 철저한 예방과 신속
한 대응으로 부산항 안전 운영에 이상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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