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3-26 13:08
지난 2월 우리나라 조선업체가 수주한 선박은 2척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세계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에 따르면, 2월 전 세계 선박 건조 계약은 7척에 그쳤으며, 이 중 우리나라가 2척, 중국이 4척, 유럽에서 1척을 수주했다. 한국의 지난달 수주 규모는 척수는 중국에 뒤지지만 CGT(표준화물선 환산톤수) 기준으로는 중국을 앞섰다. 선박의 부가가치가 높다는 얘기다. 올해 들어 2월까지 전 세계 선박 발주 규모는 18척에 불과하며, CGT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96% 감소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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