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5-19 16:58
한국해운조합 유조선 및 화물선 협의회 개최
해양환경개선부담금 제도개선 등 업계 현안문제 심층 논의
한국해운조합(이사장 정유섭)의 유조선 협의회와 화물선 협의회가 업계 현안문제 논의를 위하여 잇달아 개최되었다.
12일(화) 제주에서 개최된 유조선 협의회(의장 김복문)와 15일(금) 부산에서 열린 화물선 협의회(의장 김시전)의 주요내용은 □ 해양환경개선부담금 제도개선 추진 □ 연안화물선 유가보조금 지급시한 연장 및 면세유 공급 추진 □ 외국인선원 임금 안정화 추진 □ 내항선원 수급난 해소 추진 □ 연안화물선 안전항해 안내서 발간 추진 등의 사항을 중심으로 그 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있었다.
특히 연안해운업계의 비용부담 및 경감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해양환경개선부담금제도와 화물선 유가보조금 및 면세유 공급 추진에 관한 사항은 최적의 대응방안 마련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필요 시 특별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적극 대처해 나가기로 하였다.
한편 15일 개최된 화물선 협의회에는 남해해양경찰청 이정포 청장이 참석하여 정부의 해상안전정책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업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의 현실을 감안 단순 경미사범에 대하여는 계도 위주의 치안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임을 밝혀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동 협의회에서는 부산 신항 현장을 방문하여 신항 운영 현황에 대하여 듣고 효율적인 항만운영 방안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조합의 업종별 협의회는 여객선·화물선·유조선 3개 협의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업종별로 현안 문제점 개선과 대정부 건의 등 대책마련에 관한 사항, 그리고 업종별 정책방향 및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관한 사항, 회원사간 상호 정보교환 및 협조를 도모하기 위하여 년 2회의 정기회의와 필요 시 임시 협의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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