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입주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고, 채용관련 각종 정보 파악 및 제공 등을 위해 취업정보센터를 5월21일 개소했다.
광양경제청은 경제자유구역내에 기업의 입주가 잇따르면서 고용인원이 1만6천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취업정보센터를 통해 일을 하고 싶어도 정보가 없어 일을 하지 못했던 구직자들에게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의 채용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기업의 필요한 인력에 대해서는 공공기관의 취업알선센터, 지역 대학, 직업전문학교와 채용정보를 공유해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등 청년들의 취업지원에도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양경제청 홈페이지에 기업 채용정보마당을 개설해 기업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구하고자 할 때에는 직접 구인정보를 입력할 수 있도록 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취업정보에 목마른 구직자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을 수시로 파악해 정보를 제공하고, 근무하기 좋은 기업여건을 조성에도 기업체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경제청은 고용효과가 큰 기업과 업종을 우선적으로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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