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06 09:10
광양항, 하반기 전방위 마케팅 돌입
컨공단, 일대일·타깃 마케팅 가동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이사장 이상조)은 7월부터 하반기 전방위적인 광양항 마케팅 활동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시작된 경제 위기로 전세계적으로 물동량 감소가 심각한 가운데, 수출입기업들은 물류부문에서 비용절감을 위해 인접 항만을 우선 이용하려는 상황.
공단은 현재 상황을 기회로 보고 더욱 공세적인 하반기 마케팅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전라권, 충청권, 수도권의 160개 화주를 대상으로 전사적인 1:1마케팅, 광양항 이용율이 낮은 대형화주를 대상으로 집중 공략하는 타깃마케팅, 신규선사 유치를 위한 선·화주 매칭마케팅 등이다.
또 선·화주와의 파트너쉽 강화를 위한 광양항 초청 설명회 및 간담회 등 다양한 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7일부터 한진해운의 미주 정기항로(China America Express)가 광양항을 기항할 예정이어서 물동량 확대가 예상된다.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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