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7-30 10:31
일본 Sasaki조선에 은행지원금 투입
노르웨이 선사 11척 발주취소로 재정난 겪어
히로시마에 소재한 중형 조선사 Sasaki가 해외선주의 발주취소로 곤경에 처하자 지역은행으로부터 지원금을 받는다. 히로시마은행은 지난 4월 노르웨이 Eitzen Group이 발주한 11척을 취소하면서 재정난을 겪게 된 Sasaki조선에 지원금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Eitzen이 발주한 12,000dwt급 케미컬탱크선 5척 중 3척은 한 일본 선사에 매각됐으며, 다시 독일 Stolt Nielsen에 용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로시마은행은 동조선사가 지역 고용에 크게 기여한 점과 케미컬탱크선 건조기술을 보호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Eitzen Group은 올 11까지 발주취소에 따른 위약금 1,500만달러를 완납할 것이라고 했으며, Sasaki측의 경영진들은 히로시마은행의 개입에 대해 일체 거론하지 않았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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