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과 광양시가 함께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경인지역의 선화주와 포워더를 대상으로 광양항 마케팅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컨’공단과 광양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후원하였으며 광양시장과 ‘컨’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경인지역 선화주와 포워딩업체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컨’공단과 광양시는 광양항 항만공사전환 계획과 정부의 5+2 광역경제권 개발계획중 남해안 선벨트 계획에 기반을 둔 광양의 발전 청사진과 비전을 제시하며 항만 인프라와 서비스가 우수한 광양항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성웅 광양시장은 “세계 금융위기 이전과 현재를 비교해보면 다른 항들은 감소했고, 광양항도 8%의 감소를보이고 있지만, 광양시는 매년 인구가 증가하고, 많은 기업체와 투자자들이 투자상담을 벌이고 실제 투자가 이뤄지고 있다”며, “2012년 여수세계박랍회유치는 광양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이며 앞으로 광양항은 우리나라 중심항만으로 발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참석자들에 따르면 최근 경기가 호전의 기미를 보이고 있지만 내년 상반기 중으로 예정된 항만공사 전환과 국내외의 항만개발 경쟁의 가속화로 급변하는 해운항만 환경에 두 기관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광양항 물동량 창출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컨’공단과 광양시는 광양항 활성화를 위해 광양 ~ 오사카 간 카페리 항로개설을 위한 워크숍을 지난 9. 1 ~ 9. 4에 개최하였고 2011년 상반기 중 항로개설을 목표로 적극 추진키로 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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