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18:07
삼호조선은 2011년 상반기까지 3만5천200DWT(재화중량톤수)급 벌크선 4척을 건조해 지네르 측에 인도할 예정이다. 경남 통영에 있는 삼호조선은 터키 지네르(Ciner) 해운사로부터 벌크선(건화물 운반선) 4척을 약 1억 1천만 달러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호조선은 중소형 탱크선을 전문으로 만드는 조선소로 매년 20척 정도의 선박을 외국 선주사에 인도해 왔으며 올해 무역의 날에는 `4억불 수출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삼호조선 관계자는 "현재 접촉 단계에 있는 프로젝트 등을 고려하면 연말까지 10척 가량의 추가 수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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