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8-24 00:00

[ 구주항로/동·서항 동맹, 10월 운임수복 확정 ]

구주동맹(FEFC)은 지난 9일에 싱가포르에서 책임자급회의를 열고 아시아-구
주항로의 西航(수출항로) 2대 동맹(AWRA, JEFC)과 東航(수입항로)동맹이 10
월1일부로 실시할 운임수복의 내용을 정식으로 결정했다. 인상폭은 아시아-
구주동맹(AWRA)과 일본-구주동맹(JEFC)이 20피트 컨테이너당 150달러(40피
트 3백달러), 구주동항동맹(EMA)은 20피트 컨테이너당 50달러(40피트 75달
러). 일본발 화물을 대상으로한 THC(터미널 핸드링챠지)에 대해서도 동맹각
사는 예정대로 10월부터 완전 징수하는 방침을 확인했다.
EMA는 사전에 인상폭을 20피트당 150달러(40피트 225달러)로 하는 안이 나
왔지만 최종적으로 10월 인상액을 3분의 1 수준으로 압축했다.
구주西航(수출항로)은 운항선복량을 웃도는 선적의뢰가 들어오고 있어 내년
이후에도 만선베이스의 높은 물량수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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