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3-31 17:42

GFEZ, 기업지원기관 공동 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중소기업 지원시책에 대한 기업인 이해증진과 각종 정보 제공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GFEZ)은 3월 31일 광양만권입주기업지원 10개 기관 공동으로 여수, 순천, 광양지역 기업 대표자와 실무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0년도 기업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질문에 대한 답변과 개별상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각종 정책자금지원, 중소기업 R&D(연구개발), 고용과 인력지원, 판로와 수출지원, 기술개발 지원사업, 산업단지 공장설립 절차 등 기업지원 제도 전반에 관한 사항을 소개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을 포함한 기업지원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지원시책 정보를 한데 모은 ‘2010 입주기업 지원시책’ 책자를 배부해 지역 중소기업인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최종만 청장은 “기업지원 기관 간 공동협력 사업으로 조선(용접) 인력을 한국폴리텍 순천캠퍼스에 위탁해 352명을 교육시켜 삼우중공업 등 조선관련 업체에 취업시켰다”며 “또 입주기업 기 살리기 운동 추진, 1기업 1도우미제 운영, 전문기업(ESCO) 이용 에너지 절약사업 추진 등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해 7월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광주지방노동청 여수지청, 한국폴리텍대학 순천캠퍼스, 순천·광양 상공회의소, 여수상공회의소, 중소기업진흥공단 등 10개 기업지원기관과 상호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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