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19 00:00

[ 오람해운, 싱가포르/캘커타 피더구간 서비스강화 ]

23일부터 5일간격 배선…기항일수 단축

오람해운(대표 박종옥)이 지난 20일부터 싱가포르/캘커타 항로에 선박 2척
을 추가로 투입하여 피더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밝히고 11월23일 싱가포르를
출항하는 ‘M/V. HEIMAR J’호부터 5일간격 배선을 통해 운항횟수를 증가시
킬 방침이다. 이로써 동항로에서 투입되는 오람해운의 선박은 500TEU급 「M
V. ASIANLINK」호, 「M/V. ORAM BREEZE」호, 「M/V. HEIMAR J」호, 「M/V.
HARUN」호 등 총4척이다.
동사관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강화로 오람해운은 대형선사들의
늘어나는 싱가포르 경유 인도향발 환적 물량을 동항로에서 최다 운항 횟수
를 통해 최적의 서비스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국적 선사들의 환적화물에 대
해 가장 민첩하게 대처할 수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오람해운은 현재 운항중인 콜롬보/캘커타 항로의 운항횟수도 주1
항차서비스로 강화하는 것을 적극 검토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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