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5-25 15:48

제3회 부산항축제 28일 개막


부산항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부산항축제가 5월28일 영도구 동삼동 국제크루즈터미널에서 열린다.

부산항만공사(BPA)와 부산시, 부산지방해양항만청이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며, 영도구에서 특별후원하는 제3회 부산항축제는 개막행사인 ‘부산항 음악회’를 시작으로, 30일까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펼쳐진다.

올해는 특히 ‘컨테이너선 승선체험’과 ‘가족사랑 걷기대회’ 등이 새롭게 마련됐으며 ‘페달보트 체험’과 ‘해양자연사 특별전’, ‘범선활용 부산항투어’ 등 교육체험 프로그램들이 강화됐다. 또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항의 역사와 현황, 미래, 일반상식 등을 퀴즈로 풀어보는 ‘부산항 골든벨’도 확대, 추진된다.

축제 첫날인 28일 저녁 7시 30분 크루즈터미널 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 조항조와 비스트, 노사연, 추가열, 한혜진 등이 펼치는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쇼 등이 어우러진 ‘부산항 음악회’가 마련된다.

또 축제 행사장에서는 평소 시민들이 체험하기 어려웠던 컨테이너선과 해군함정, 해경함정 등을 직접 탈 수 있어,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주)한진해운의 4천TEU급 컨테이너선 ‘피래우스호’는 28일과 30일 크루즈터미널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해군함정은 해양대 부두, 해경함정은 해양경찰서 부두에서 타볼 수 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는 요트와 동력보트 등 해양스포츠체험은 크루즈터미널 친수공간에서 현장접수하면 된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는 치어방류 체험과 모형배 만들기, 해양과학 체험, 글짓기˙그림대회 등이 있다.

어린이와 함께하는 바다사랑 캠페인, ‘치어방류’는 어린이들이 직접 참돔 치어 5천마리를 바다로 돌려보내는 행사를 통해 바다를 사랑하는 마음과 해양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게 된다.

‘모형배 만들기’는 온가족이 함께 거북선과 해군군함 등 배 만들기 체험을 통해 조선 강국인 우리나라 배의 우수성을 인식하는 교육과 놀이가 결합된 체험이다.

바다를 주제로 한 ‘글짓기·그림대회’는 참가자 전원에게 기념품이 제공되며, BPA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 태종대를 일주하는 ‘가족사랑 걷기대회’는 태종대공원 광장에서 시작, 약 7Km를 걷는 행사로 참가비는 무료이며, 현장에서 접수한다.

이밖에도 해양과학 체험과 해양자연사 특별전, 부산항 홍보전, 바다의 날 특별 미술전 등 전시행사와 ‘부산항 클린포트’, ‘부산항 알기 백과사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돼 있다.

한편, 배를 이용해 부산항 일대를 둘러보는 부산항 선상 투어와 바다버스는 인터넷 신청 하루 만에 모두 마감돼 높은 인기를 반영했다. 버스를 타고 신항홍보관과 한진해운 신항터미널 등을 견학하는 부산항 버스투어는 아직 인터넷 신청 접수가 가능하다.

축제기간 중에는 지하철 부산역과 남포동역에서 행사장까지 셔틀버스가 10분마다 운행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돕는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신청은 BPA(www.busanpa.com)나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www.festival.busan.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코리아쉬핑가제트>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GWANGYANG LONG BEAC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Opal 03/22 04/06 SM LINE
    Hmm Opal 03/22 04/06 SM LINE
  • BUSAN COLOMB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522 03/24 04/16 Wan hai
    Wan Hai 325 03/27 04/23 Wan hai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Iquique Express 03/19 04/11 HMM
    Wan Hai A02 03/19 04/17 Wan hai
  • BUSAN AUCKLAN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Kota Nasrat 03/20 04/24 PIL Korea
    Ren Jian 10 03/24 04/23 Tongjin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Kota Nasrat 03/20 03/22 PIL Korea
    X-press Phoenix 03/21 04/11 Kukbo Express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