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17 13:02
감천항 “더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으로 탈바꿈”
부산 감천항 외곽시설 설치공사 추진
부산지방해양항만청(청장 김영석)은 15일 국토해양부에서 부산항 등 6개 무역항에 대한 항만기본계획 변경을 확정함에 따라 부산 감천항의 외곽시설 설치공사를 추진하여 항내 정온도 및 통항 선박의 안전성을 향상한다고 밝혔다.
감천항 정온도 향상 외곽시설 설치공사는 그간 감천항 운영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온 높은 파고와 입출항시의 강한 조류에 대한 선박의 안전 확보를 위해 남방파제 350m, 도류제 240m 등을 신설하는 공사이다.
부산지방해양항만청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연영진)에서는 총사업비 약 2,040억원으로 금년도에 사업을 발주하여 2013년까지 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항내 정온도가 개선되어 선박접안 및 화물 하역을 편리하게 하고, 강한 횡조류의 속도를 줄여서 보다 안전한 선박 입출항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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