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0-26 00:00

[ CTSA, 내년 4월1일부 운임인상 결정 ]

TEU당 US$750, FEU당 US$1,000

CTSA(Canada Transpacific Stabilization Agreement) 동맹 선사들이 내년 4
월1일부로 운임 인상을 결정했다.
이번에 발표된 운임인상 계획안에는 컨테이너 1개당 각각 △20피트 컨테이
너 미화 750달러 △40피트 표준형 컨테이너 1,000달러 △40피트 하이큐브
컨테이너 1,125달러 △45피트 컨테이너 1,266달러씩의 인상폭이 설정돼 있
다.
또 CTSA는 내년 6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40피트 컨테이너 1개당 성수기할
증료(peak season surcharge)로 미화 300달러씩을 한시적으로 부과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관련 동맹측 관계자는 물동량 불균형과 컨테이너 수급 불균
형으로 인한 운항비용 증가분을 해소하기 위해 동 할증료를 도입하기로 합
의했다고 밝혔다.
CTSA 회원사는 APL, Evergreen, Hanjin, Hapag-Lloyd, Hyundai, K Line, MO
L, Maersk, NYK, OOCL, P&O Nedlloyd, Sea-Land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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