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17:36
부산 신항 임항 철도 준공
부산항 신항 철도개통에 따른 ‘컨’화물 대량수송 가능
부산항건설사무소(소장 연영진)는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부두로 진입하는 임항철도 건설공사를 9월30일 준공했다.
부산항 신항「북컨」부두 임항철도는 금년 11월 30일 개통예정인 배후철도와 연계해 진입철도 종점인 견마도에서 북컨테이너부두까지 철도연장 3.1㎞로서 부산항 신항에 철도를 통한 본격적인 컨테이너 화물 대량수송이 가능하게 됐다.
부산항 신항「북컨」임항철도 건설에 필요한 공사비는 223억원이 소요됐으며, 공사기간은 31개월로서 철송화물의 배후수송망을 적기에 구축함으로써 신항 물동량 육로운송 부담과 배후도로 교통난 완화에 큰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항 신항 임항철도는 컨테이너부두내 철송장(2개소)에서 진입철도(2.9㎞)를 거쳐 배후철도(부산신항역~삼랑진)를 통해 경부선에 연결하여 수도권 및 중부권으로 수·출입 화물을 신속히 수송하므로 도로 수송량 분담처리 및 물류비 절감이 기대된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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