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10 15:02

1~2월 컨선 발주량 전년동기비 43배 급증

올들어 경기회복에 따른 물동량 증가에 힘입어 컨테이너선 발주는 40배 이상 증가한 반면, 지난해 조선 경기를 이끌던 벌크선 발주는 반토막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클락슨 및 조선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2월말까지 전 세계 선박 신규 발주량은 선복량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증가한 392만CGT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척수 기준으로는 지난해 259척에서 올해 134척으로 48.3% 감소했지만 컨테이너선을 중심으로 선박이 대형화되면서 발주량이 소폭 증가했다.

특히 지난 2월 AP 몰러 머스크가 대우조선해양에 1만8000TEU급 초대형 컨테이너선 10척을 발주하는 등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지난해 자취를 감췄던 컨테이너선 발주가 재개되면서 1∼2월 컨테이너선 발주량은 전년 대비 무려 4318.4% 증가한 138만CGT를 기록했다. 발주 척수 역시 지난해 1∼2월 3척에서 올해 29척으로 9배 이상으로 늘었다. 그동안 발주가 부진했던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신규발주량도 전년 대비 326.2% 증가했다.

반면 지난해 신조선(새 배) 시장을 주도했던 벌크선은 시황 악화와 공급과잉 우려 심화 등으로 1∼2월 발주량이 선복량 기준 전년 대비 53.2% 급감했다. 척수 기준으로도 지난해 123척에서 올해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50척만이 신규 발주됐을 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 16척이 발주됐던 유조선 역시 올해는 5척이 발주되는데 그치는 등 선복량 기준 73.9% 감소했다.

중국 조선사가 경쟁력이 있는 벌크선과 유조선 발주가 급감한 반면 우리나라가 경쟁력 우위를 보이는 컨테이너선 발주가 급증하면서 수주 1위 탈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우리나라는 2월 126만8140CGT의 신규 수주량을 기록하는 등 1∼2월 합계 191만1296CGT의 누적 신규 수주량으로 중국(129만7022CGT)을 제쳤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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