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10-29 13:41
[ 네들로이드, 極東/歐洲 서비스 대폭 강화 ]
프랑스선사인 CGM과 네들란드의 네들로이드라인, 말레이시아의 MISC의 협의
체인 TSA(Tonnage Sharing Agreement:선복공유협정)가 재편된다.
기존에 네들로이드가 50%, CGM이 25%, MISC가 25%의 스페이스를 가지고 있
었으나 오는 11월 부터 歐洲/極東 및 歐洲/地中海항로에서 TSA내 CGM의 권
리와 의무를 네들로이드라인과 MISC가 공동 인수키로 3사가 합의했다.
이로써 네들로이드와 MISC는 향후에도 TSA로 계속 협력키로 했으며 TSA내의
지분은 네들로이드가 66.6%, MISC가 33.3%로 유지키로 했으며 이미 알려진
바와 같이 TSA는 오는 95년 3월부터 日本선사인 MOL과 96년 1월부터는 OOCL
, APL과 공동 협력하게 된다.
네들로이드와 MISC는 기존 TSA내의 CGM선박을 용선할 것이며 대상선박은 CG
M Normandie號, CGM Pasteur號, CGM Pascal號와 CGM Korrigan號가 각각 될
것이며 이 선박의 국적은 프랑스로 그대로 유지키로 했다.
CGM에 따르면 CGM의 시장점유율은 歐洲/極東과 歐洲/地中海항로의 활발한
물동량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시장경쟁하에서 기업 이윤창출에 불충분했다고
밝히고 네들로이드와 MISC는 CGM의 TSA내 권리와 의무인수로 인해 양적확
대에 따른 해상 및 육상운송의 이점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는
또한 화주에 대한 서비스질의 향상과 비용절감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한편 CGM과 네들로이드는 주도적 시장점유를 확보하기 위해 歐洲/南美와 歐
洲/阿洲항로에서의 협력가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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