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5 09:29

페덱스,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 출시

페덱스는 특송 업계 최초로 해외 특송 접수 시 필요한 모든 서류를 온라인으로 처리 할 수 있는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9개 국가에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페덱스는 특송 업계 최초로 해외 특송 접수 시 필요한 모든 서류 를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는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를 한국을 포함한 아시 아태평양 지역 9개 국가에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는 해외 특송을 위해 필요한 서류들 을 직접 작성해 배송 물품과 함께 전달할 필요 없이, 미리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어 처리 속도, 비용, 안전성 등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다.


이 서비스는 관련 서류가 온라인으로 처리되므로 속도가 더욱 빨 라 져 페덱스 쿠리어(배송 직원)가 물품 수령을 위해 고객을 방문하기도 전에 통관 을 위 한 서류 절차가 먼저 마무리 될 수도 있다.


또 종이 및 잉크 사용이 필요 없게 되어 비용은 물론 자원 절약 및 환경 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으며, 운송 도중 서류의 분실이나 파손염려가 없어 더 욱 정확하고 안전한 배송이 보장된다.


이외에도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 는 고객들이 페덱스에서 정한 기입 양식을 사용하지 않고, 회사용 서신용지나 서명 이 미지 등을 포함한 고객의 자사 양식으로 된 서류를 첨부해 접수가 가능하다는 것 이 다. 이는 고객 편의성을 증대할 뿐 아니라, 통관 절차를 용이하게 한다.


데이비드 커닝햄 (David L. Cunningham, Jr.) 아태지역 회장은 “이번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 출시는 효율성과 생산성을 증대시켜 국제 특 송 서비스의 수준을 더욱 높여 나가려는 페덱스의 노력을 보여준다”며, “다양한 자 동화 배송 시스템을 통해 도입된 새로운 서비스가 고객들의 소중한 시간과 비용 을 절 약하고, 종이 사용을 줄여 환경 보호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 다.


FedEx 전자 상거래 문서서비스가 제공되는 아시아태평양 국가는 한 국, 뉴질랜드, 마카오,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일본, 오스트레일리아, 태국, 홍콩 등 총 9개 국가로 4일부터 이용 가능하다.<코리아쉬핑가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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