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에는 파나막스 시장의 운임이 회복될 것으로 해운중개업자들은 예상하고 있다.
영국의 해운중개업자인 브래머는 “다만 전제조건으로 용선운임의 인상이 필요하다”며 “만약 용선운임이 인상된다면 컨테이너선사의 수익은 다시 증가할 것”이라고 로이즈리스트를 통해 밝혔다. 그러나 그는 “이러한 것이 모든 선주에게 해당되는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11월 둘째 주에 파나막스 선박의 일일 용선 운임이 상승했지만 일일 운임은 여전히 8천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다. 머스크라인과 MSC가 11월 셋 째 주에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특히 MSC는 용선 계약을 체결했다. MSC가 계약한 4814TEU급 <미틸레네>호(1991년 건조)는 그리스의 다나오스사가 일일 용선료 8천달러로 12개월간 용선했다.
브래머는 위의 경우를 예로 들며 “이 선박의 경우 건조된 지 오래된 선박이라 낮은 용선료와 짧은 기간으로 계약 된 것이지 신조선들은 이러한 조건으로 계약이 성사되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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