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0 13:56

대아고속해운, 부산~후쿠오카 항로 개설

대아고속해운(대표 이종현)이 10일부터 부산과 일본 후쿠오카를 오가는 항로에 정기취항한다.

 

대아고속해운은 이날 부산 국제여객선터미널에서 대아고속해운 황인찬 회장을 비롯해 우예종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김병수 부산MBC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후쿠오카 항로에 정식 취항하는 초쾌속여객선 '드림호'의 취항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대아고속해운 2000년 4월 부산~일본 대마도 노선 정기항로를 처음 개설한 이래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2개의 국제여객선 항로를 운영하게 됐다.

 

부산과 후쿠오카를 오가는 드림호의 운항시간은 3시간15분이 소요되며 매주 수요일을 제외하고 주 6일 부산과 후쿠오카를 왕복하게 된다(오전 9시 부산 출항, 오후 2시45분 후쿠오카 출항).

 

드림호는 길이 33.24m, 폭 13.20m에 여객정원 300명을 태우고 최대 45노트의 속력으로 달릴 수 있으며 파도 3m까지 흔들림이 없어 쾌적하고 멀미 걱정이 없는 초고속 고성능 선박이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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