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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순성함장(사진왼쪽) 유항렬도선사(사진오른쪽) |
「해기사 명예의 전당」 헌정 인물선정위원회는 3월5일 한국해기사협회 회의실에서 「해기사 명예의 전당」에 헌정될 인물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총 10명이 참석한 선정위는 추천된 총 4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개개인의 다양한 경력과 공적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만장일치로 故신순성 함장과 故유항렬 도선사를 만장일치로 확정했다.
신순성함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함정인 양무호와 광제호의 초대함장을 역임했고, 해원양성소 선장 및 교관으로 정년퇴임까지 근무하면서 후진 양성에 기여를 했다. 유항렬도선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도선사로 도선업의 개척 및 항만과 도선업무 발전에 기여를 했다.
이날 회의에는 민홍기 한국해기사협회장을 비롯해 김종길 전 해운국장, 나종팔 한국도선사협회 회장, 오신기 부산지방해양항만청 선원해사안전과장, 김기준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장 등이 참석했다.
해기사 명예의 전당은 우리나라 해운발전의 초석이 된 해기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해기 선원직업의 매력화 등을 위해 부산 태종대 공원 내(영도 등대 부근) 부지에 2009년 3월 6일에 설립됐다. 2009년에 故신성모, 故이시형을 헌정하고, 2010년에는 故 박옥규, 2011년에는 故황부길 등 4명을 헌정한 바 있다. 올해 헌정식은 5월 「바다의 날」을 즈음해 개최할 예정이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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