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4월 하순부터 현재 목포-제주 항로에 기존 <카훼리레인보우>호(4734t)를 대체해 대형 쾌속카페리가 취항한다고 22일 밝혔다.
새로 취항하는 선박은 기존 카훼리의 21노트보다 거의 두배 빠른 40노트(시속 약 74km)의 속력으로 운항해 현재 4시간50분이 걸리는 목포-제주 뱃길의 운항시간을 3시간 이내에 단축하게 된다.
이 선박은 총톤수 5889t으로 여객 876명과 차량 210대를 동시에 수송할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쾌속카페리선이다. 현재 취항을 앞두고 편의시설 확충 등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 중이다. 선사측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선박 이름을 공모하고 있기도 하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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