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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1일 총선에 4명의 후배들이 뛰고 있습니다. 다소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해양세력들이 정가에 진출해 해양강국을 위해 힘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이들의 여의도 입성을 위해 응원해주기 바랍니다."
29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해항회 정기총회에서 김종태 회장이 한 말이다. 현재 해양수산부 또는 국토해양부 공무원 출신으로 총선에 출마한 후보는 이재균(부산 영도) 김희국(대구 중·남구) 박남춘(인천 남동갑) 정유섭(인천 부평갑) 등 4명이다.
해항회는 이날 총회에서 지난해 수입예산 11억9천만원에 견줘 실제 수입실적 11억원을 거둬 93.1%의 목표달성률을 보였다고 밝혔다. 수익사업으로 운영하고 있는 부산 및 인천 묵호주차장에서 총 9억9천만원의 수입을 올렸으며 회비수입은 267만원이었다. 지난해 지출총액은 10억6천만원이었다.
또 김성규 전 선박안전기술공단 이사장이 신임 감사에 선임됐다.
해항회는 해운·항만 퇴직공무원들 단체로 1984년 설립해 해양관련 부처 퇴직자들의 친목과 상부상조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 980명이 가입해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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