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경해운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지난해 적자로 돌아섰다.
6일 2011년 영업보고서에 따르면 천경해운은 지난해 영업이익 -35억원 순이익 -34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2010년의 10억원 16억원에서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비용 상승이 매출 성장을 앞지르면서 적자 성적표의 단초가 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649억원을 기록, 2010년의 1531억원에서 7.7% 성장했다. 매출액 중 운송수입은 1439억원 용선수입은 209억원으로 각각 7.8% 7.2%의 신장률을 보였다. 반면 매출원가는 1616억원으로 1년 전 1453억원에서 11.2% 늘어났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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