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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가 인천항여객터미널 및 9개 한중카페리 선사와 함께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중국의날 문화관광축제를 앞두고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한 간담회를 12일 인천하버파크에서 가졌다.
방한 중국인들의 주요 입항 경로로 중요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인천항의 여객 마케팅 주요 관계자들과 인천시 인천도시공사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국인 유치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방법을 방법을 모색했다. 우선 오는 28일부터 4일간 인천 자유공원일대에서 열리는 인천중국의날 문화관광축제에 중국인 관광객을 유치하는 방안이 모색됐다. 특히 중국의 주요 현지 여행사와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한 한·중 카페리 선사를 네트워크를 활용해 최소 이 기간 2000명의 중국인을 유치하기로 했다.
또 인천항을 중심으로 환영행사 및 9개 선사 10개노선에 인천중국의날 문화관광축제의 홍보 팸플릿과 포스터를 배포하고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해 중국의 날 행사에 참석 확인을 현장에서 받으면 인천항 터미널에서 기념품을 나눠주는 카페리 공동 프로모션도 갖기로 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인천중국의날 행사 후에도 2012 여수 세계박람회, 2012 포뮬러원코리아 그랑프리 연계상품 등 중국인 유치를 위한 공동상품 개발 및 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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