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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역내항로 협의협정(IADA)은 일본발착 아시아 역내 화물에 대해 7월 1일자로 운임회복 실시를 권장한다고 발표했다. 실시는 선사 자율에 맡기며 구속력은 없으나 경합이 극심한 아시아 역내항로에서 안정된 항로운영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운임인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IADA가 권장하는 운임 회복액은 20피트 컨테이너당 100달러, 40피트 컨테이너당 200달러로,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대상이 되는 것은 일본발착 화물이다. 이같은 운임회복은 늘어나는 운항비용에 대응하기 위함이 목적이다.
아시아 역내항로에서는 장기계약 일본계 화주를 대상으로 한 4월의 계약갱신교섭에서 일본발 태국, 인도네시아행 등을 중심으로 운임인상이 있었다. 주요 화물인 완성차부품(CKD)을 중심으로 물동량이 견조세를 보이고 있고 수급 타이트화가 작용했다.
2011년 3월 동일본 대지진에 의한 서플라이체인 단절과 그해 가을 태국 홍수 등의 영향으로 2011년 시즌은 선사마다 어려운 상황이 지속됐다. 그러나 이같은 자연재해로부터의 부흥이 진행되고,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신흥국의 경제성장에 따른 물동량 확대도 수요증가로 이어지고 있다.
한편 연료유 가격 급등 등에 따른 비용증가로 항로수지는 4월의 인상 후에도 어려운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 선사측은 공동운항에 의한 서비스와 전배로 인한 선형 대형화 등으로 배선효율 향상과 비용절감에 노력하고 있다.
* 출처 : 5월28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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