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KPI도입 운항비용 크게 줄여
연료유 비용 3년간 9천만달러 절감 효과
머스크는 동사의 운항선에 2009년부터 도입하고 있는 KPI(핵심성과지표 ; Key Performance Indicator)를 기초로 한 운항비용 개선에 노력한 결과 3년간 9000만달러의 연료유 비용 절감 효과를 실현했다고 발표했다. 운항선마다 지표 도입으로 상황을 볼 수 있게 함으로써 성과를 거뒀다.
KPI는 운항선의 실적향상을 목적으로 도입됐다. 동 지표를 활용해 각 선박과 본사 관리부간, 그룹 기술부문이 제휴해 과거 데이터를 기초로 검증, 개선으로 연결하고 있었다. 이같은 노력의 결과, 과거 3년간 16만톤 상당의 연료유 소비량을 절감해 9000만달러 상당의 비용을 절감했다.
2012년 현재 동사의 KPI는 에너지, 안전, 하루하루의 각종 비용, 협조/ 협력 등의 4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동사는 자사선 뿐만 아니라 용선에 대해서도 KPI지표를 유효 활용할 의향을 밝혔다.
MOL도 2012년부터 컨테이너선부문에서 KPI를 도입해 수송품질, 환경보호, 안전운항을 지표화해 사내에서의 개선에 활용함과 함께 수치발표로 고객과의 신뢰관계 구축에 활용하고 있다.
* 7월17일자 일본 해사신문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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