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10:20

해운조합, 나눔으로 창립 50주년 빛내

창립기념식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 1,250kg 이웃 전달

한국해운조합은 창립 50주년을 맞이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조합은 지난달 3일 개최된 조합 창립기념식에서 축하화한 대신 받은 사랑의 쌀 1,250kg을 강서구 소재 보육원(지원보육원), 장애우 보호시설(여호와닛시) 등에 전달했다.

또 본·지부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지역별 봉사 동아리를 운영해 릴레이 헌혈, 무료급식봉사, 독거노인 집수리, 보육원·요양원·장애우 보호시설 등을 정기적으로 방문하여 생필품 전달 및 청소 등을 지속 전개하고 있다.

해운조합 관계자는 “단순한 모금행사나 기부 등의 일회성이 아닌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나눔 문화가 조합에 정착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사회 곳곳의 도움이 필요한 곳에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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