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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안전기술공단과 쌍용해운이 손잡고 온실가스 배출 줄이기에 나선다.
선박안전기술공단(이사장 부원찬)은 쌍용해운 주식회사(대표이사 한준석)와 지난 7일 본부 12층 대회의실에서 ‘연안해운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시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해양부와 쌍용해운(주)은 지난 9월27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공단도 시범사업의 세부적 이행을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이에 따라 쌍용해운(주)은 최근 3개년(’09~’11년)의 연료소 모량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배출량 및 에너지 소비량에 대한 감축목표를 공단 및 국토해양부와 협의해 설정하고 향후 1년간 온실가스 감축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시범사업이 앞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범사업의 차질 없는 수행을 위해 국내 민․관 전문가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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