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28 17:19

[ 대한해운, 내년 1월부터 전직원대상 연봉제 도입 ]

능력주의, 실적주의로 직원 동기부여

대한해운이 직원들의 능력향상과 인건비 효율화를 위해 내년 1월부터 전직
원을 대상(해상직원 제외)으로 연봉제를 실시한다. 대한해운이 실시하는 연
봉제는 전팀을 실적별로 5등급으로 분류, 팀연봉을 정한 뒤 팀장과 본부장
이 개인평가를 통해 팀원들의 연봉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인사위원회가 목표대비 실적과 사업환경 등을 감안해 결정하는 팀별 연봉을
최고 10%이상 차이가 날 수 있으며 팀연봉을 근거로 개인연봉을 결정하기
때문에 앞으로 팀별 팀웍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 개인 연봉책정
시 호봉제도 폐지에 따라 업무에 임하는 직원들의 태도도 진지해 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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