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셋째 주 활기를 띠었던 컨테이너 용선 시장이 진정국면에 돌입했다고 외신은 전하고 있다. 동 기간 상승했던 용선활동은 대부분의 용선주들이 단기계약을 원하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대부분의 용선활동은 3천TEU급의 소형선박으로 파나막스급 이상의 선박의 거래는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Thomas Schulte사의 4250TEU Bruno Schulte호는 5~8개월 동안 일일 8500달러에 대선, 홍콩 OOCL사는 2003년 건조된 4253TEU Thuringia호의 용선계약을 1~4개월 동안 일일 8950달러에 연장하는 등 파나막스 선형이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에버그린은 2003년 건조된 5507TEU Santa Paola호의 용선계약을 일일 8850달러로 6개월 연장했다.
최근 몇 주간 대부분의 선형에서 용선료는 안정세를 유지했다. New ConTex 용선료 지수는 전주 대비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며 오직 1100TEU선형에서만 상승세가 나타났다.
또한 Braemar BOXi 지수는 54.11p를 기록하며 보합세를 기록했다.
Eco-Ship, 겨울 비수기, 1만2천TEU이상의 초대형 컨테이너 인도 등 악재가 가득한 컨테이너 시장의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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