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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항로에서 활동할 새로운 선사가 등장했다.
소프라나유니라인은 그레이터퍼시픽쉬핑(GPS)이라는 새로운 독립된 컨테이너선사가 등장한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GPS는 태평양항로에서 주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소프라나유니라인, 퍼시픽다이렉트라인, 스와이어쉬핑 등 세 선사는 태평양 해상에서 파트너 관계를 맺어 남․북태평양에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오고 있다. 이 삼각형 파트너 관계에 GPS도 동참할 예정이다.
이로써 GPS는 쿡제도, 프랑스령폴리네시아 등 태평양에 위치한 여러 섬들과 호주․뉴질랜드를 잇는 노선을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퍼시픽다이렉트라인의 올리비에 라벨 상무이사는 “태평양 해상에서 우리와 소프라나유니라인, 스와이어쉬핑은 완벽하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여기에 신생 선사인 GPS까지 합세하면 고객들에게 더욱 질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보람 기자 br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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