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발 북유럽(유럽수출항로) 컨테이너 화물의 운임인상(GRI)을 7월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유럽 수출항로에서는 7월에 운임인상을 추진할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다. 대상은 북유럽, 영국, 스칸디나비아 반도, 발트해 도착지의 모든 화물로, 운임인상액은 20피트 컨테이너(TEU)당 1000달러이며, 적용 개시일은 7월1일이다.
유럽 서향항로는 봄 이후부터 시황이 악화되고 있다. 시황 하락에 대응해 머스크라인, CMA CGM, 하파그로이드 등 유럽계 선사들을 중심으로 각 선사가 잇달아 7월 가격인상 방침을 발표하고 있다. 각 선사의 TEU당 인상폭은 750~1000달러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일본해사신문 5.30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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