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방해양항만청(청장 박승기)은 올해부터 처음 시작하는 ‘해양·항만환경 모니터링’ 활동을 다음주 월요일부터 1주간(6.10∼14) 실시할 계획이다.
‘해양·항만환경 모니터링’은 각 항만별 취약구역의 문제점 및 취약원인을 파악해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동으로, 사료부원료, 잡화 등을 취급하는 인천내항의 1·2·3·8부두, 선박수리로 인해 각종 폐기물 발생이 많은 남항 서부두, 폐어망·어구 등의 방치가 많은 연안항 어선잔교 인근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구역을 관리하는 인천항만공사 등 유관기관, 관련업 단체와 공동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해 해양·항만환경 개선을 위한 실효적 방안, 아이디어 등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인천지방해양항만청 해양환경과장은 “해양·항만환경 모니터링”을 통해 해양·항만환경 취약구역 개선을 주도적으로 이끌며 친환경 녹색항만으로의 탈바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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