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선사 CSAV가 그리스 그리스 컨테이너선 전문 선주사인 다이아나쉬핑컨테이너쉽스로부터 6500TEU급 컨테이너선 2척을 용선한다.
다이아나쉬핑컨테이너쉽스 모선주사와 2척의 포스트파나막스급 컨테이너선을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인수한 선박은 <푸엘로>(Puelo)호와 <푸콘>(Pucon)호다. 두 선박은 지난 2006년 현대중공업에서 지어졌으며, 컨테이너 선적능력은 6500TEU다.
다이아나는 매각한 선주사를 밝히지 않았으나 해당 기업은 칠레 발파라이소에 본사를 둔 서던쉽매니지먼트로 파악된다.
선박 가격은 척당 4700만달러다. 이들 선박은 이달 말과 다음달 중순께 다이아나측에 인도된 뒤 곧바로 칠레 정기선사 CSAV에 정기용선될 예정이다. 용선 기간은 최소 18개월 최대 30개월이다. 용선료는 일일 총 2만7900달러이며, 서던쉽매니저먼트에 지불되는 수수료는 일일 150달러 이하인 것으로 알려졌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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