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9-13 17:04

해운조합 제19대 이사장에 주성호 前차관 취임

한국해운조합은 9월13일 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회 임시총회에서 주성호 전 국토해양부 2차관을 제19대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주성호 이사장 내정자는 “해운조합과 연안해운의 발전방향을 재정립 할 수 있도록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다양한 정책 개발에 전략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조합원사들의 권익보호 및 어려운 경영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조직 및 사업역량 강화를 통해 조합이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해운리더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1957년생인 주성호 이사장 내정자는 행정고시 26회로 1983년 부산 지방해운항만청 총무과를 시작으로 ▲해양수산부 울산지방해양수산청장 ▲수산정책국장 ▲국토해양부 부산지방해양항만청장 ▲해양정책국장 ▲중앙해양안전심판원장 ▲물류항만실장 등 해운항만분야 주요 요직을 거쳐 지난 3월까지 국토해양부 제2차관을 역임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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