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11 18:09

한국포장기계협회, 창립 19주년 기념행사

제15회 포장기계인의 날 및 제14회 포장기계대상 동시개최

(사)한국포장기계협회(회장 이종우)가 창립 19주년을 맞아 여의도 63빌딩 시더홀에서 창립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포장산업계 주요인사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15회 포장기계인의 날 및 제14회 포장기계대상 정부포상 시상식이 함께 거행됐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포장기계대상에는 ▲세진테크(주)의 이갑현 대표이사가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주)이씨엠 서충옥 대표이사가 중소기업청장표창을 ▲대은산업(주) 정지용 공장장이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주)솔팩 이종세 부장이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주)세종파마텍 김재원 팀장이 중소기업청장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포장기계대상을 수여한 세진테크(주) 이갑현 대표이사는 획기적으로 생산성을 향상시킨 전자동 미곡계량 소포장기를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상을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소기업청장표창을 수여한 (주)이씨엠 서충욱 대표이사는 제약품 마개에 제품설명서를 부착하는 방식의 제품을 국산화 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대은산업(주)의 정지용 공장장은 오랜 기간 대은산업(주) 근무하면서 생산시스템의 효율적인 관리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주)솔팩의 이종세 부장은 회사의 기술영업팀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세계 각국으로의 수출 확대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주)세종파마텍의 김재원 팀장은 제약장비인 정제코팅기와 고속믹서기 등의 세종파마텍 생산 제품의 품질 및 가격 경쟁력 향상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국포장기계협회 이종우 회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포장기계 업계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수출만이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이다”며 “협회에서는 회원사들의 수출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에 이어 2부에서는 ‘손자병법에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라는 주제로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노병천 원장의 특강이 있었다. 이날 특강에서 노병천 원장은 손자병법의 핵심적인 내용을 재치 있는 해설과 사례를 들어가며 강연을 하여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는 평을 얻었다. < 김동민 기자 dmkim@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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