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운항훼리는 지난 10일 인천 중구 백운산에서 한국측 임직원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2013 연운항훼리 추계 단합대회를 다녀왔다.
이 단합대회에서 단풍이 절정을 느낄 수 있는 산행과 남,여 팔씨름 대회, 신발 던지기 등 여러 게임등을 통해 직원들의 단합과 정을 돈독히 했고, 해상에서 근무하는 < 씨케이스타 >호와 자옥란호의 선장 이하 전 승조원의 건강과 선박의 안전운항을 기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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